莊子 - 內篇 3 養生主 01~03
莊子 - 內篇 3 養生主 01~03 38` 앎을 버려야 참된 삶을 누릴 수 있다 (내편:3.양생주,1) - 장자(내편) ; 제3편 양생주[1]- 우리의 삶에는 한계가 있으나 앎에는 한계가 없다. 한계가 있는 삶을 가지고 한계가 없는 앎을 뒤쫓는 것은 위태로운 일이다. 그런데도 앎을 추구하는 자가 있다면 위태로울 따름이다. - 莊子(內篇) ; 第3篇 養生主[1]- 吾生也有涯, 而知也无涯. 以有涯隨无涯, 殆已. 已而爲知者, 殆而已矣. (오생야유애, 이지야무애. 이유애수무애, 태이. 이이위지자, 태이이의.) 涯 물가 애 1. 물가 2. 끝, 한계(限界) 3. 근처(近處) 4. 어느 곳 5. 단속하다(團束--), 잡도리하다 6. 헤아리다, 가늠하다 39` 선과 악의 중간 바르고 자연스러운 길을 가라 (내편: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