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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주절주절

Tistory를 시작하며

"글잼(http://kimj02.com)님이 귀하를 티스토리 블로그로 초대했습니다."

라는 메일을 받고 나는 비로소 티스토리에 진입 할 수 있었다.

일단 글잼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이제 부터 슬슬 제대로 된 홈페이지 제작을 해 볼까 합니다.

실은 예전에 웹호스팅을 하면서 '돈'들여 가면서 엉망이긴 하지만 그래도 내 맘대로 만들어 내 맘대로 할 수 있었던 홈페이지 시절이 좋긴 했지만, 조금이라도 수정하기엔 번거로운 점도 많고 해서 결국은 차차 의욕이 식어 가다 몇 년을 방치 하기까지...ㅠㅠ


아무래도 이렇게 블로깅이 손쉬운 면이 많이 있고

티스토리의 블로그 들이 더 이쁘고 참신해 보이기 까지 하고 하여


이렇게 언제 티스토리에 들어 가 보다 하였는데...


이렇게 진입 하다니... 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