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뚤어져 버린 욕망을 가진 사람, 선입관, 탐욕, 이런 것들이 얽혀 실타래를 풀어 보면서 놀라움을 준다.
Jude Law는 원래 참 좋아 하는 배우였고, 이번 영화에서 처음 본 Rooney Mara의 연기가 앞으로의 가능성도 아주 좋아 보인다.
러닝타임 내내 몰입감을 주는 괜찮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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