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쿄타워(아래)를 올리기만 뭣해서 일단 나란히 올려 본다.
웃고 떨들썩하게 , 그리고 산뜻하고 빠른 스토리 라인에 즐거워 하다가 끝무렵에 왈칵 눈물 쏟게 만드는 영화다....
마츠코의 끊임없는 불행과 바보스러움...그리고 고집에....
이런 영화..... 참 좋지 않니?
200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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