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재밌고 보았든 일드
그것의 영화판이고 아마도 노다메 시리즈의 최종회인듯.
노다메 시리즈를 통틀어 뿜어져 나오는 우에노 주리의 매력
그리고 다양한 클래식 레파토리에를 충분한 설명과 연주들...
역시 우에노 주리와 키무라와의 사랑과 음악에 대한 열정...
재밌었다.
비록 마지막이라서 아쉬운 점도 있지만 즐거운 4시간(전편, 후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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