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 영화다.
이 영화의 감독은 이 영화에 조연급으로 출연도 한다.
한 중년 남자.
예술에 대해선 전혀 문외한이던 이 남자.
우연히 보게된 연극속의 한 여자에게 사랑을 느낀다.
머랄까...
이런 영화는 내가 어느정도 나이 들지 않고 봐서는 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전혀 모를수도 있겠다 싶을 영화다
참 잘 만든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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