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9살 된 큰 아들이 아팠다.
하루를 꼬박 끙끙 앓더니 이틀째는 벌떡 일어 났다.
그러고는 둘째가 감기에 걸려 버렸다. 열이 마구 올라 가는데...이틀째 끙끙 앓고 있다.
집사람도 감기로 누워 버리고.
나도 지금 몸이 이상하다. 눈알이 아프고 목도 아프고 코도 계속 찜찜거린다.....
며칠 후에 여행을 가야 되는데....어쩌면 가서 내내 콧물에 열에 재채기 하면서 누워만 있다가 오는게 아닐런지...ㅠ.ㅠ
200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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