莊子 - 內篇 6 大宗師 11~12
78` 삶은 군살이고 죽음은 고름을 짜는 것과 같다 (내편:6.대종사,11)
- 장자(내편) ; 제6편 대종사[11]-
자상호와 맹자반과 자금장 이렇게 세 사람이 서로 어울려 벗하고 있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말했다.
“누가 서로 관계가 없는 데서 서로 관계를 가지며, 서로 작용이 없는 데서 서로 작용할 수가 있겠는가? 누가 하늘로 올라가 안개 속을 노닐며 무한히 돌아다니고, 모든 것을 잊고 살면서 끝나는 곳이 없을 수가 있겠는가?”
세 사람은 서로 쳐다보며 웃고 마음이 맞아 서로 친구가 되었다. 그 후 아무 일 없이 얼마동안 지내다가 자상호가 죽었다. 장사를 지내기 전에 공자도 그가 죽었다는 말을 듣고 자공을 보내어 일을 거들도록 했다. 가서 보니 맹자반과 자금장이 있었는데, 한 사람은 누에 채반을 엮고 있고, 한 사람은 거문고를 타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상호여, 상호여, 그대는 이미 참된 세상으로 돌아갔는데, 우리는 아직 이 세상에 남아 있네.”
자공이 나아가 말했다.
“시체를 앞에 두고 노래를 하는 것이 예라고 생각하십니까?”
두 사람은 서로 쳐다보고 웃으며 말했다. “저 사람이 어찌 예의 뜻을 알겠는가?”
자공이 돌아와 그 사실을 공자에게 말했다.
“어찌 된 사람들이 세련된 행동이란 없고, 자신의 육체를 도외시하고 있었습니다. 시체를 앞에 두고 노래를 하면서도 얼굴 빛 조차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공자가 말했다. “그들은 세속의 밖에서 노니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나는 세속의 안에서 놀고 있다. 이 세상의 밖과 안은 서로 미칠 수 없는 것인데도 내가 너에게 가서 문상을 하게 하였으니 내가 부족했다.
그들은 지금 조물주와 벗이 되어 하늘과 땅의 한 기운 속에 노닐고 있다. 그들은 삶을 군살이나 혹처럼 여기고, 죽음을 고름을 짜거나 종기를 찢는 것으로 여기고 있다. 그런 사람들이 어찌 죽음과 삶에 앞서고 뒤서는 것이 있음을 알겠느냐?
물체를 빌림으로써 세상에 존재하고 있지만, 사실은 본체에 자신을 기탁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의 간이나 쓸개까지도 잊고, 자기의 귀와 눈도 염두에 없다. 처음과 끝이 되풀이되고 있지만 그 끝이 어디인지도 알 수가 없다. 아득히 티끌 세상 밖을 왕래하면서 하는 일 없는 무위의 일에 종사하면서 노닐고 있다.
그들이 어찌 번거롭게 세상 풍습의 예를 따르면서 그것을 사람들에게 나타내겠느냐?”
- 莊子(內篇) ; 第6篇 大宗師[11]-
子桑戶.孟子反.子琴張三人相與語曰:「孰能相與於無相與, 相爲於無相爲? 孰能登天遊霧, 撓挑無極. 相忘以生, 無所終窮?」
三人相視而笑, 莫逆於心, 遂相與爲友.
莫然有間而子桑戶死, 未葬. 孔子聞之, 使子貢往侍事焉. 或編曲, 或鼓琴, 相和而歌曰:「嗟來桑戶乎! 嗟來桑戶乎! 而已反其眞, 而我猶爲人猗!」 子貢趨而進曰:「敢問臨尸而歌, 禮乎?」
二人相視而笑曰:「是惡知禮矣!」
子貢反, 以告孔子, 曰:「彼何人者邪? 修行無有, 而外其形骸, 臨尸而歌, 顔色不變, 無以命之, 彼何人者邪?」
孔子曰:「彼, 遊方之外者也. 而丘, 遊方之內者也. 外內不相及, 而丘使女往弔之, 丘則陋矣. 彼方且與造物者爲人, 而遊乎天地之一氣. 彼以生爲附贅縣疣, 以死爲決𤴯潰潰癰, 夫若然者, 又惡知死生先後之所在! 假於異物, 托於同體. 忘其肝膽, 遺其耳目. 反覆終始, 不知端倪. 芒然彷徨乎塵垢之外, 逍遙乎無爲之業. 彼又惡能憒憒然爲世俗之禮, 以觀衆人之耳目哉!」
(자상호, 맹자반, 자금장 삼인상여어왈:숙능상여어무상여, 상위어무사위? 숙능등천유무, 요도무극. 상망이생, 무소종궁?
삼인상시이소, 막역어심, 수상여위우.
막연유간이자상호사, 미장. 공가문지, 사자공왕시사언. 혹편곡, 혹고금, 상화이가왈:차래상호호! 차래상호호! 이이반기진, 이아유위인의! 자공추이진왈:감문림시이가, 예호?
이인상시이소왈:시오지예의!
자공반, 이고공자, 왈:피하인자야? 수행무유, 이외기형해, 임시이가, 안색불변, 무이명지, 피하인자야?
공자왈:피, 유방지외자야. 이구, 유방지내자야. 외내불상급, 이구사녀왕조지, 구즉루의. 피방차여조물자위인, 이유호천지지일기. 피이생위부췌현우, 이사위환궤궤옹, 부약연자, 우오지사생선후지소재! 가어이물, 탁어동체. 망기간담, 유기이목. 반복종시, 부지단예. 망연방황호진구지외, 소요호무위지업. 피우오능궤궤연위세속지례, 이관중인지이목재!)
撓 어지러울 요,어지러울 뇨,돌 효,부드럽게 할 호 1. 어지럽다 2. 휘다 3. 굽히다 4. 요란하다(搖亂ㆍ擾亂--) 5. 흔들리다 6. 구부러지다 7. 마음이 바르지 아니하다 a. 돌다, 순환하다(循環--) (효) b. 구르다 (효) c. 부드럽게 하다 (호) d. 어지럽게...
挑 돋울 도 1. 돋우다(도드라지거나 높아지게 하다) 2. 꾀다, 꼬드기다 3. (줄을)뜯다, 튀기다 4. 드러내다, 폭로하다(暴露--) 5. 후비다, 도려 파내다 6. 가리다, (가려서)취하다(取--), 가려서 쓰다 7. 어깨에 메다...
窮 다할 궁,궁할 궁 1. 다하다 2. (극에)달하다(達--) 3. 마치다, 중단하다(中斷--) 4. 궁하다(窮--: 가난하고 어렵다), 궁(窮)하게 하다 5. 가난하다 6. (이치에)닿지 아니하다 7. 외지다, 궁벽하다(窮僻--) 8. 작다, 좁다,...
遂 드디어 수,따를 수 1. 드디어, 마침내 2. 두루, 널리 3. 도랑(매우 좁고 작은 개울), 수로(水路) 4. 이루다 5. 생장하다(生長--) 6. 끝나다 7. 가다, 떠나가다 8. 나아가다 9. 답습하다(踏襲--) 10. 오래되다 11. 멀다, 아득하다...
戶 집 호,지게 호 1. 집 2. 지게 3. 구멍 4. 출입구(出入口) 5. 주량(柱梁: 기둥과 대들보) 6. 방 7. 사람 8. 막다 9. 지키다 10. 주관하다(主管--)
葬 장사지낼 장 1. 장사지내다(葬事---) 2. 매장하다(埋葬--) 3. 장사(葬事)
貢 바칠 공 1. 바치다 2. 이바지하다 3. 천거하다(薦擧--) 4. 고하다(告--) 5. 공물(供物: 신령이나 부처 앞에 바치는 물건) 6. 구실(하나라(夏--) 때의 세법)
侍 모실 시 1. 모시다, 받들다 2. 시중들다 3. 기르다, 양육하다(養育--) 4. 부탁하다(付託--), 믿다 5. 기다리다 6. 권하다(勸--) 7. 시중드는 사람
編 엮을 편,땋을 변 1. 엮다 2. 짓다 3. 얽다 4. 매다 5. 만들다 6. 꾸미다 7. 편집하다(編輯--) 8. 창작하다(創作--) 9. 배열하다(配列ㆍ排列--) 10. 조직하다(組織--) 11. 편성하다 12. 날조하다(捏造--) 13. 책끈 14. 책,...
嗟 탄식할 차 1. 탄식하다(歎息ㆍ嘆息--) 2. 감탄하다(感歎ㆍ感嘆--) 3. 탄식(歎息ㆍ嘆息) 4. 감탄(感歎ㆍ感嘆) 5. 창졸(倉卒)간에, 갑작스럽게
猗 불깐 개 의,부드러울 아,고분고분할 위 1. 불깐 개(거세한 개) 2. 잔물결 3. 아(탄식하는 소리) 4. 어조사(語助辭) 5. 의지하다(依支--) 6. 기대다 7. 길다 8. 보태다 9. 더하다 10. 묶다 a. 부드럽다 (아) b. 연약하다(軟弱--) (아) c. 고분고분하다...
趨 달아날 추,재촉할 촉 1. 달아나다 2. 달리다, 달려가다 3. 뒤쫓다, 추구하다(追求--) 4. 따라 행하다(行--) 5. 종종걸음치다 6. 빨리 걷다, (걸음이)빠르다 7. 붙쫓다 8. 추창하다(趨蹌--: 예도(禮度)에 맞게 허리를 굽히고...
骸 뼈 해 1. 뼈, 백골 2. 정강이뼈 3. 몸뚱이, 신체(身體)
及 미칠 급 1. 미치다(영향이나 작용 따위가 대상에 가하여지다), 닿다 2. 미치게 하다, 끼치게 하다 3. 이르다(어떤 장소나 시간에 닿다), 도달하다(到達--) 4. 함께 하다, 더불어 하다 5. 함께, 더불어 6. 및, 와...
陋 더러울 루,더러울 누 1. 더럽다, 천하다(賤--) 2. 못생기다, 추하다(醜--) 3. (신분이)낮다 4. 볼품없다 5. 작다, 왜소하다(矮小--) 6. 궁벽하다(窮僻--) 7. 좁다, 협소하다(狹小--) 8. 거칠다 9. 숨기다, 은닉하다(隱匿--)
且 또 차,공경스러울 저,도마 조 1. 또, 또한 2. 우선 3. 장차(將次) 4. 만일(萬一) 5. 구차하다(苟且--) a. 공경스럽다(恭敬---) (저) b. 머뭇거리다 (저) c. 어조사(語助辭) (저) d. 도마 (조) e. 적대(炙臺: 제사 때 산적을 담는 그릇)...
附 붙을 부 1. 붙다 2. 붙이다, 부착하다(附着ㆍ付着--) 3. 보태다, 더하다 4. 부합하다(附合--: 서로 맞대어 붙이다) 5. 맞추다 6. 따르다 7. 합사하다(合祀--: 둘 이상의 혼령을 한곳에 모아 제사지내다) 8. 가까이하다...
贅 혹 췌 1. 혹(병적으로 불거져 나온 살덩어리) 2. 군더더기 3. 데릴사위 4. 회유하다(懷柔--: 어루만지고 잘 달래어 시키는 말을 듣도록 하다) 5. 꿰매다 6. 저당잡히다(抵當---) 7. 모으다 8. 갖춰지다 9. 잇다...
縣 고을 현,매달 현 1. 고을 2. 현 3. 성(姓)의 하나 4. 매달다 5. 걸다 6. 끊어지다 7. 떨어지다 8. 격하다
疣 혹 우 1. 혹(병적으로 불거져 나온 살덩어리) 2. 사마귀(피부에 납작하게 돋은 반질반질한 군살) 3. (머리를)흔들다
潰 무너질 궤,바다 기운 해 1. 무너지다 2. 흩어지다 3. 문드러지다 4. 무너뜨리다 5. 어지럽다 6. 이루다 7. 성취하다(成就--) 8. 성내다 a. 바다 기운 (해)
癰 악창 옹 1. 악창(惡瘡: 고치기 힘든 부스럼) 2. 헌데 3. 종기(腫氣) 4. 등창(-瘡: 등에 나는 큰 부스럼) 5. (코가)냄새를 맡지 못하다
托 맡길 탁 1. 맡기다, 의탁하다(依託ㆍ依托--) 2. 부탁하다(付託--), 위임하다(委任--) 3. 밀다, 손으로 밀어서 열다 4. 의지하다(依支--) 5. 받치다 6. 받침, 대
覆 다시 복,덮을 부 1. 다시 2. 도리어 3. 엎어지다 4. 넘어지다 5. 되풀이하다 6. 사뢰다 7. 알리다 8. 배반하다(背反ㆍ背叛--) a. 덮다 (부) b. 퍼지다 (부) c. 노리다 (부) d. 덮개 (부) e. 옷 (부) f. 복병(伏兵) (부)
端 끝 단,헐떡일 천,홀 전 1. 끝 2. 가, 한계(限界) 3. 처음, 시초(始初) 4. 길이의 단위(單位) 5. 실마리, 일의 단서(端緖) 6. 까닭, 원인(原因) 7. 막료(幕僚) 8. 예복(禮服) 9. 조짐(兆朕) 10. 생각, 느낌 11. 등차(等差), 등급(等級)...
倪 어린이 예,다시 난 이 예 1. 어린이 2. 우리들 3. 끝, 가, 가장자리 4. 다시 난 이(=鯢) 5. 성가퀴(城--: 성 위에 낮게 쌓은 담) 6. 가냘프다 7. 연약하다(軟弱--) 8. 흘겨보다 9. 오만하다(傲慢--) 10. 나누다
端倪 (단(端)은 산꼭대기, 예(倪)는 물가의 뜻)①맨 끝. 한이 없는 가. 아주 먼 끝 ②일의 시초(始初)와 끝(본말) ③(사물(事物)의 되어감을)헤아려서 앎. 추측(推測)하여 앎
彷徨 ①방향(方向)이나 위치(位置)를 잘 몰라 이리저리 헤매는 것 ②삶의 분명(分明)한 목표(目標)를 정(定)하지 못하고 마음의 갈등(葛藤)을 겪거나 갈팡질팡하는 것
彷 헤맬 방,비슷할 방 1. 헤매다, 거닐다 2. 배회하다(徘徊--) 3. 비슷하다, 어울리다 4. 확연히 구별할 수 없는 모양 5. 벌레 이름 [부수]彳(두인변)
徨 헤맬 황 1. 헤매다, 방황하다(彷徨--) 2. 노닐다 3. 배회하다(徘徊--) 4. 어정거리다 5. (마음이)불안하다(不安--) [부수]彳(두인변)
塵 티끌 진 1. 티끌 2. 때, 시간(時間) 3. 유업 4. 소수 이름 5. 더럽히다 6. 묵다
垢 때 구 1. 때, 티끌 2. 수치(羞恥), 부끄러움 3. 때 묻다 4. 더럽다 5. 나쁘다
憒 심란할 궤 1. 심란하다(心亂--) 2. 마음이 어지럽다 3. (사리에)어둡다 4. 어리석다
79` 도의 세상에서는 서로를 잊는다 (내편:6.대종사,12)
- 장자(내편) ; 제6편 대종사[12]-
자공이 말했다. “선생님께서는 세상의 안과 밖 중 어느 곳을 쫓고 계십니까?”
공자가 말했다. “나는 하늘의 벌을 받은 사람으로 세속의 안에 얽매어 있다. 그렇지만 나도 너희들과 함께 세상의 밖에서 살려고 한다.”
자공이 말했다. “세속의 밖으로 나가는 방법이 있습니까?”
공자가 말했다. “물고기는 물에서 살아가고, 사람들은 도에서 살아간다. 물에서 사는 것들을 위해서는 못을 파주면 먹고 살 수 있게 되고, 도에서 사는 것을 위해서는 아무 일 없이 안정되게 살도록 해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물고기는 강과 호수에서는 서로를 잊고, 사람은 도의 세계에서 서로를 잊는다고 하는 것이다.”
자공이 말했다. “기인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공자가 말했다. “기인이란 사람으로써는 기이하지만 하늘에 대하여는 어울리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하늘의 소인은 인간 세상에서는 군자가 되며, 인간 세상의 군자는 하늘에서는 소인이 된다고 하는 것이다.”
- 莊子(內篇) ; 第6篇 大宗師[12]-
子貢曰:「然則夫子何方之依?」
孔子曰:「丘, 天之戮民也. 雖然, 吾與汝共之.」
子貢曰:「敢問其方.」
孔子曰:「魚相造乎水, 人相造乎道. 相造乎水者, 穿池而養給. 相造乎道者, 無事而生定. 故曰, 魚相忘乎江湖, 人相忘乎道術.」
子貢曰:「敢問畸人.」
曰:「畸人者, 畸於人而侔於天. 故曰, 天之小人, 人之君子. 天之君子, 人之小人也.」
(자공왈:연즉부자하방지의?
공자왈:구, 천지륙민야. 수연, 오여여공지.
자공왈:감문기방.
공자왈:어상조호수, 인상조호도. 상조호수자, 궁지이양급. 상조호도자, 무사이생정. 고왈, 어상망호강호, 인상망호도술.
자공왈:감문기인.
왈:기인자, 기어인이모어천. 고왈, 천지소인, 인지군자. 천지군자, 인지소인야.)
依 의지할 의 1. 의지하다(依支--), 기대다 2. 전과 같다 3. 좇다 4. 따르다, 순종하다(順從--) 5. 동의하다(同意--), 허락하다(許諾--), 용서하다(容恕--) 6. 우거지다 7. 돕다 8. 믿다 9. 비기다, 견주다(어떠한 차이가...
戮 죽일 륙,죽일 육 1. 죽이다 2. 육시하다(이미 죽은 사람을 사형에 처함) 3. (힘을)합하다(合--), 합치다(合--) 4. 욕보이다(辱---) 5. 욕되다(辱--) 6. (죄를)짓다 7. 벌, 형벌(刑罰) 8. 욕(辱), 치욕(恥辱) 9. 죽음 10....
共 한가지 공 1. 한가지 2. (은대의)나라의 이름 3. 주대의 지명 4. 함께, 같이, 하나로 합하여 5. 같게 하다, 한가지로 하다 6. 함께 하다, 여럿이 하다 7. 공손하다(恭遜--), 정중하다(鄭重--) 8. 공경하다(恭敬--)...
造 지을 조 1. 짓다 2. 만들다 3. 이루다 4. 성취하다(成就--) 5. 이룩하다 6. 양성하다(養成--) 7. 배양하다(培養--) 8. 기르다 9. 넣다 10. 조작하다 11. 가짜로 꾸미다 12. 날조하다(捏造--) 13. 시작하다(始作--)...
術 재주 술,취락 이름 수 1. 재주, 꾀 2. 방법(方法), 수단(手段) 3. 계략(計略) 4. 술수(術數), 책략(策略) 5. 길 6. 사업(事業), 일 7. 기교(技巧), 기예(技藝) 8. 학문(學問), 학술(學術) 9. 성(姓)의 하나 10. 짓다 11. 서...
畸 뙈기밭 기,불구 기 1. 뙈기밭(큰 토지에 딸린 조그마한 밭) 2. 불구(不具) 3. 병신(病身) 4. 나머지 5. 기이하다(奇異--)
侔 가지런할 모 1. 가지런하다 2. 힘쓰다 3. 취하다(取--) 4. 따르다 5. 같다 6. 꾀하다 7. 벌레 이름 8. 성(姓)의 하나
(참조 : http://www.yetgle.com/2jangja.htm 옛글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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