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ed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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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d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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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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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ing | |
Music by | Klaus Badelt |
Cinematography | Jericca Cleland |
Edited by | Yvann Thibaudeau |
Production compan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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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ributed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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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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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time | 89 minutes[1] |
Country | Canada France |
Language | English |
Budget | $30 million[2] |
Box office | $56 million[3] |
몇 년 전에 즐겁게 보았던 라따뚜이가 생각난다. 프랑스가 배경이라서 그럴까? 아니면 나오는 캐릭터의 느낌이나 전체적인 색상이나 흐름이 비슷해서일까?
Felicie는 Victor와 함께 파리 근처의 시골에 있는 고아원에서 함께 자란 친구 사이. 어릴때 부터 춤을 좋아하고 발레리나가 되는 것이 꿈인 소녀.
그리고 Victor는 발명가가 되는 것이 꿈인 소년.
드디어 고아원을 탈출하여 파리로 왔는데 참 운 좋게도, 발레 극장에 청소부로 일하는 절름발이 아줌마와 동거를 하게 되고 청소일도 도우면서 발레리나의 꿈을 키워 가는데, 운 좋게도 주인집으로 온 발레리나 선출 티켓(?)을 가로 채게 되어 발레 학교에 잠입, 그곳에서 정식으로 발레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운 좋게도 함께 지내는 절름발이 아줌마가 당대 최고의 발레리나였고, 즉 최고의 발레 선생님에게서 배우게 되고,
비록 가난하고 비천한 고아였지만 어릴때 부터 품어온 꿈과 타고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부유하고 부족할 것없는 환경에서 발레를 배워온 주인집 딸과 경쟁하여 이겨서 호두까기 인형의 발레리나로 무대에 선다는 이야기...
내용처럼 화면도 너무도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특히 발레 동작이나 움직임의 표현이 참 좋은 영화였다. ^^;;;
20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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