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서, 태평양에서 저 광대한 바다를 헤엄치는 고래로 태어나고 싶다.

이왕이면 돌고래 같은 작은 놈 보다도 혹등고래 처럼 길이 40미터 정도의 크다란 놈이 되었으면 좋겠다.

가도 가도 끝도 없는 파란 바닷속을 헤엄쳐가는 고래들의 모습을 보면 가슴이 북받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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