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권과 생존권, 무엇이 더 소중한가?
우리도 모르게 나의 재산이 타인의 생존보다 더 소중하다고 은연중에 생각케 되어 온거나 아닐까 싶다.... 부끄럽다
[아침을 열며]홈리스들에게 집을 준 핀란드 - 경향신문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09181507001&code=970100&med_id=khan
'끄적 끄적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소한 생각 (0) | 2017.01.03 |
---|---|
평균 연비 14.6 km/l (0) | 2016.09.22 |
[장애 아들 차 태워 일하러 다니다 함께 숨진 아빠, 연합뉴스 2016.09.06] (0) | 2016.09.07 |
공부하는 법 - 학창시설(초, 중, 고) 중심으로 - (0) | 2016.01.26 |
읽고 쓰고 듣고 말하기에 대해 (0) | 2016.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