告子章句下 - 15 <知生於憂患而死於安樂> 20150917
20150917 15-01 孟子曰 舜發於畎畝之中 傅說 擧於版築之間 膠隔擧於魚鹽之中 管夷吾 擧於士 孫叔敖 擧於海 맹자왈 순발어견무지중 부열 거어판축지간 교격거어어염지중 관이오 거어사 손숙오 거어해畎(견)밭도랑/畝(무,묘)이랑/發(발)필/膠(교)아교,(호)어긋날,(뇨,요)어지러운모양/管(관)대롱,주관할/傅(부)스승/說(설)말씀,(세)달랠,(열)기뻐할,(탈)벗을/傅說-중국(中國) 은(殷)나라 고종(高宗) 때의 재상(宰相), 토목(土木) 공사(工事)의 일꾼이었는데, 당시(當時)의 재상(宰相)으로 등용(登用ㆍ登庸)되어 중흥(中興)의 대업을 이루었음 百里奚 擧於市백리해 거어시 맹자 “순은 밭갈이 하다가 출세하고, 부열은 토수 노릇 하다가 등용되고, 교격은 생선장사 하다가 등용되고, 관이오,는 감옥지기에서 등용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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